
국립중앙박물관 계획안
Type: Proposal
Use: Cultural Facility
Location: Seoul, South Korea
Completion Year: 1995

‘시간과 문화의 흔적을 어떻게 공간적으로 재구성할 것인가’라는 질문에, 그 결과로 중심축과 중정, 그리고 지형과 결합된 수평적 확장이 동시에 작동하는 구조를 형성한다. 초기 개념에서 제시된 “trace of time, trace of culture”라는 명제는 실제 공간에서는 중앙 타원형 홀을 중심으로 양측에 전시 프로그램이 병렬적으로 배치되고, 이를 관통하는 축이 과거에서 현재로 이어지는 경험적 동선을 생성하는 방식으로 구체화된다.